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'헬로애기씨' 에서 이다해씨의 절친한 친구 정숙역으로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 연기자 장영란님! 최근 여기저기서 캐스팅 요청이 밀려들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하는데요.
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더 예뻐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은 어쩔수 없나보네요.
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께 다가가고 싶다는 장영란님! 결국은 굿라인을 찾아주셨네요.
그럼, 굿라인과 함께 연기자 장영란님의 고민을 해결해 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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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굿라인
등록일2007-05-11
조회수7,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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